정원목사 저서의 중심사상 및 신학적 건전성에 대한 설명회 (2016.8.15)

Heaven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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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연주 등록일 2017.11.27 조회수 701  추천 0



헤븐교회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모두 안녕하세요? ㅎㅎ..



2016815()에 개최했던


 

정원목사 저서의 중심사상 및 신학적 건전성에 대한 설명회” 


사진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


 

우리 모두의 축제 같았던 설명회의 추억을 


다시 한번 사진을 보며 떠올려보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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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며 사랑의 손길들의 수고로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왠지.. 가슴이 벅차기 시작했습니다. 설명회에 오는 모든 이들이 이 벅찬 행복감을 느끼고 돌아가시기를...!


그리고 시간이 가까워오며 한분 두분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반가운 인사와 웃음소리가 여기 저기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참 기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찬양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든 것은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는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이 모든 시간이 주님 기쁘게 받으시는 시간이 되도록 목소리를 높입니다..


 

설명회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 독자분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설명회 좌석배치부터 고민을 하였습니다.


기독교는 그리스도와 관계를 맺고 그분의 종이 되고 그분의 소유가 되는 사랑의 종교.. 관계의 종교.. 이기에..

우리는 설명회 자리를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교제할 수 있길 바라는 맘을 담아 원형 테이블로 세팅하였습니다.


주님께 찬양을 드리며 시작된 설명회.. 곧이어 설명회 사회자가 나와서 순서를 진행했습니다.


 

첫번째 순서로 예배와 경배의 시간이 되도록 헤븐교회에서 준비한 워십공연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드리는 경배를 통해 오셔서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받아주시옵소서. 오직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영광의 주님을 찬양하고 높이는 아름답고 거룩한 시간이었습니다..


주께 찬양을 올려드리며 워십을 마쳤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드립니다...!!!



 

경배를 드리며 주님께서 이 시간 함께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해졌습니다.


워십공연 후..

설명회 제1부 <저서와 사상>을 위해 발제자로 헤븐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나오셨습니다.


 

정직한 양심으로 진실이 빛 가운데 드러내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진실의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 날의 설명회를 통해 헤븐교회는 이대위에서 발표한 8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에 대한 허위성을 알리고

정원목사님 저서의 중심사상이 어떤 것인가, 신학적으로 볼때 어떠한가를 살펴봄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고 이상없는 건전함을 가졌음을 모두가 한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랜 독자이기에 이미 책들을 두세번 이상 읽어보아 내용을 다 알고 있지만..

이대위의 조사연구보고서에서 혹시라도 고치고 배워야할 부분이 있다면 바꿔야겠다는 생각으로 과연 그쪽 주장이 맞는가..

그러한가..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다시 정원목사님의 저서 44권을 연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성경에 기초하여 잘못된 것이 있다면 항상 수정하고 나를 바꿔가며 배우고 발전해가는 것..

그것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그리스도인으로써..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정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저서를 다시 객관적인 마음으로 이대위 조사보고서와 다른 부분들,

허위인 부분들에 반대되는 선명한 구절들을 찾아 포스트잇을 붙이고 형광펜을 칠해가며 오랜 연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국내, 해외의 자료들, 신학자까지 찾아가며 묻고 비판하는 사람의 눈으로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리고 정직한 양심으로 우리가 내린 결론은 도저히 이 결론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설명회에서 보인 것처럼 이대위 보고서에서는 아무런 각주나 근거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이대위측에서는 이 모든 보고서를 작성하며 헤븐교회측에 아무런 조사나 연락이나 사실확인 또한 없었으며

허위 제보자의 제보만을 바탕으로 정직한 연구없이 보고서를 작성하여 모든 진실을 거짓으로 치부해버렸습니다..


허위 제보자의 허위 제보로 시작된 이대위의 조사연구보고서는 "시작", "과정", "결론" 모두가 허위라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예수만 사랑하기 원하는 것이 우리의 바람이며 목표임을 우리는 이야기하고 이 시간을 통해 알릴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서와 사상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마친후

제2부에서는 <정원목사님의 삶과 헤븐교회의 문화>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정원목사님의 삶 속에 있었던 그리스도로 인한 열매와 아름다움들..

정원목사님의 사역으로 인해 헤븐교회가 꽃피운 예수님만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문화..

오직 예수만 사랑하고 갈망하고 추구하는 삶을 살기 원하며

예수님으로 인해 서로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헤븐의 성도들의 삶과 간증이 이어졌습니다.

그 모든 열매들은 오직 그 열매의 근원이 그리스도임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아름다운 헤븐의 문화와 삶의 모습들이 공개되고

그리스도를 갈망하고 사랑하며 서로를 사랑하라는 메시지와 영상을 통해

설명회장에 오신 분들 속에 잔잔한 감동이 흐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2부가 마치고 마지막으로 <교회 연합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세워주고 부족한 부분들을 지체로서

보듬고 연합해가는 아름다운 교회간의 연합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한국 교회가 아름다운 열매맺기를 바라며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삶, 성령의 열매맺는 삶, 아름다운 그리스도 안에서의 문화와 나눔을 소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 다시 한번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며 워십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Hallelujah to the King !" 왕되신 주님께 할렐루야를 외치며 우리는 춤추고 뛰고 주를 찬양했습니다...!!!

마음과 사랑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높임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의 왕이십니다!!! 할렐루야!!!





여기저기 웃음소리, 대화하는 소리들로 채워져 북적북적대고 잔치집처럼 행복한 분위기였습니다. ^^

모두들 즐겁게 교제하고 인사를 나누었지요..

무엇을 해도.. 어디를 가도.. 주님과 함께하면 항상 즐겁습니다. 우리 마음의 기쁨을 빼앗을 어떤 것도 없습니다.

주님만 사랑한다면.. 주님을 간절히 붙들면.. 그곳이 바로 하늘나라이며 천국인 것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설명회를 마치고..

모두가 설명회장 밖으로 나와 주님을 한번 더 높여드리고 찬양하였습니다...!!! 우리의 경배를 받으소서!!!

박수치고 찬양하고 춤추며.. 주를 높이는 이 시간.. 주님은 우리의 왕이 되십니다...!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 우리의 슬픔을 기쁨의 춤으로 바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침 광복절이라 좋으신 하나님 찬양을 부르며 춤추며 태극기를 흔들었지요.

주님을 사랑하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모두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기쁨이 넘치고.. 주님이 함께하심으로 천국의 기쁨을 누립니다...!!!

우리는 소원합니다. 내 한가지 간절한 소망은 오직 예수...!




 

오직.. 예수만.. 사랑하라...!!!

예수님만을 사랑하기를.. 주님께 우리의 삶 전부를 드리기를..

오직 예수님께 함몰되고 그의 소유가 되기를..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되고 주의 종이 되기만을..

목숨을 다해 주를 섬기기를..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 삶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인도하심을 따라 한걸음씩 걸어가는 우리의 삶..

부족하고 연약하나 우리를 이끌어가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인해

양같은 우리들이 기쁨과 행복을 맛보며 주를 사랑합니다.

주님을 더 사랑하겠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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