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목사님 설교말씀

2013. 9. 1. 주일 예배 설교

천국 편지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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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4.07  조회수 319  추천 0



(로마서 10:2~4)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은혜 사상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공짜는 없다내가 애써야 한다.’ 이것이 인간 사회의 상식이고구약의 사상입니다그리고 이것을 파괴하는 것이 바로 다 이루었다’ 하시는 십자가의 은혜의 복음입니다구약은 행위이며 신약은 믿음입니다구약은 행하라행하라” 하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습니다신약은 믿으라믿으라” 하시고 이것을 받아들인 이들은 변화되었습니다.

 

복음에는 조건이 없습니다완전한 공짜완전한 은혜완전한 이루심.. 이것을 배우는 데에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이것은 복음의 기초적인 부분이고 성숙이 아니지만 이것을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삶에서 많은 환희와 감사한없는 감격을 느끼게 됩니다관용을 알게 됩니다우리 안에 변화가 일어납니다갈망이 일어나고 죄가 싫어지고 죄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되고 자꾸 성향이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이미 자기 안에서 이뤄진 변화에 대해서 감사하지 않고아직 변화되지 않은 부분을 가지고 낙심합니다다른 사람을 보면서 주님 저는 왜 저렇게 안될까요’ 하고 괴로워합니다그러나 자신을 돌아보십시오주님을 알기 전과 비교할 때 지금 내 안에 일어난 변화를 살펴 보십시오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이라 여기고 그냥 지나가지 말고 예수님 내 삶을 지배해 주세요.’ 하고 주님을 초청한 후 내 안에 일어난 변화를 한가지두가지 찾아보십시오예전에 몰랐던 평안미안한 마음과거의 잘못에 대해서 부끄러워하는 마음.. 이런 변화들을 생각해 보십시오이 변화들이 내가 예수와 전혀 상관없이 전에도 누릴 수 있었던 변화들인가.. 예수 없이 다른 노력을 통해서 이런 아름다운 열매들이 맺혀질 수 있었던가.. 생각해 보면우리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 전혀 없음을 알게 됩니다오직 주여내 맘에 오소서나를 주장하소서.’ 요청하고 기다렸을 때 서서히 주께서 나를 바꾸어오신 것입니다.

 

자기 의가 무너질 때 내가 미워지고 낙심될 때, ‘다시는 안해야지.’ 결심해도 또 무너지고너무 비참할 때..그 때가 바로 하나님이 옆에 계시는 순간입니다그때가 불이 임하는 순간입니다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역사가 무엇인지 모르고 그 순간을 싫어하고 낙심하고 있습니다넘어지고 쓰려졌을 때, ‘내가 왜 그럴까..’ 하는 사람은 아직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내가 끝난 걸 잊었구나주님께서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것을 잊었구나.’ 하고 다시 십자가를 향하고 다시 주를 향합니다나를 구원하신 주를 바라봅니다그렇게 가야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죄 용서를 받았습니다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많은 연약함이 있고죄를 버리지 못하는 마음이 있고높아지고 싶은 속성이 많고여전히 세상을 즐기는 것이 있다 해도.. 오직 한가지 나는 그리스도를 알고 싶은가나는 하나님이 필요한가하나님을 알기 원하는가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변화 받고 싶은가?’ 이것만이 중요할 뿐입니다그것 한 가지 외에는 아무 율법도 사람에게 요구되지 않습니다너무 외롭고 배고프고 지쳐서혼자 살기 힘들어서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나는 변화되고 싶어요잘 안되지만 그러고 싶어요.’ 한다면그런 사람에게는 주님이 오십니다주님이 임하십니다.

 

어떤 악인도 예수를 바라보면 변화됩니다예수님을 바라보면 성령이 역사하시면 변화가 일어납니다빨리 일어날 수도 있고 천천히 일어날 수도 있지만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주 예수의 날까지 계속 이어진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면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고생명의 역사영광의 역사가 날마다 날마다 계속 일어납니다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예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십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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